[사진] 푸켓에서 천장찍고 건진 금쪽같은 사진들

안녕하세요.

 

올해 여름휴가를 푸켓으로 3박 5일 다녀왔는데 정말 꿀맛 같은 휴가를 보낸 것 같습니다.

 

태국을 가신다면 다른건 몰라도 꼭 1일 1 마사지는 실천하시길 당부드립니다.

 

현장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자 하였으나 아직 그럴 능력이 되지 않습니다.

 

부족한 대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 

푸켓 정실론 주변 노점상

'인종 구분 할 것 없이 다들 행복해 보인다.'

 

바디 : Canon EOS M50

렌즈 : EF-M 50mm f1.8 STM
조리개 : F1.8
셔속: 1/800s
ISO: 800

 

푸켓 빠통비치 인근 어딘가

'생망고를 사기위해 망고 주스 가게에서 주스를 포기하고 원재료를 구매했다.'

 

바디 : Canon EOS M50
렌즈 : EF-M 50mm f1.8 STM
조리개 : F1.8
셔속: 1/160s
ISO: 1000

 

푸켓타운 어딘가 시계탑처럼 생긴 건물

'보정을 독학하면 맑은 날씨도 폭풍전야로 만들 수 있습니다?'

 

바디 : Canon EOS M50
렌즈 : EF-S 55-250mm F4-5.6 IS STM⠀
조리개 : F4.5
셔속: 1/640s
ISO: 100

 

빠통비치 해변가

'저게 나였어야 했는데'

 

바디 : Canon EOS M50
렌즈 : EF-S 55-250mm F4-5.6 IS STM
조리개 : F5.6
셔속: 1/160s
ISO: 100

 

리조트 내 썬배드

'조직을 은퇴한 마피아 보스의 삶'

 

바디 : Canon EOS M50
렌즈 : EF-S 55-250mm F4-5.6 IS STM
조리개 : F5.6
셔속: 1/1250s
ISO: 100